옐로우 카카오 ID : 모나미프랑스

여행후기

Posted By monamifrance / 2015년 6월 5일 / 0 Comments

가슴 깊은 추억이 되셨습니까? 모나미프랑스도 소중한 여러분의 시간들이 잊혀지지 않을 가슴 깊은 추억입니다.

Non, je ne regrette rien

파리시내+베르사유=1day
포토후기
작성자
안성균
작성일
2019-05-28 03:44
조회
56
4일간 학회 참석하고 하루 짬을 내서 파리시내와 베르사이유를 둘러보았습니다.

최민웅 가이드님께서 꾸임없고 진솔하고 재미있게 프랑스 역사, 그림, 그리고 개인적인 삶의 이야기까지 나눠주어서 좋았습니다. 지난 일주간 있었던 몇가지 추억과 기억을 소환하자면 몽마르트 내려오면서 Edith Piaf의 노래 Non, je ne regrette rien (아니, 난 전혀 후회하지 않아) 감상과 해설, 인상주의 화가들이 즐겨마셨다던 absinthe drink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점심에 나홀로 뤽상브르 공원에서 파리지앵처럼 도시락 까먹고, 잠시 판테온 다녀온 시간도 소중했습니다. 화재로 복원중인 노틀담 대신 방문한 쌩 쉴피스 성당에서 들라크루아의 그림,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조각가의 피에타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흥미로왔습니다.



5년전 저희 가족 5명이 심춘섭 대표님과 루와르 고성, 바르비종,  오베르쉬아즈 등에서 보낸 시간들이 너무나 소중했고 아직까지도 잔잔한 감동의 여운이 남아있습니다. 전에 지베르니를 못 가서 다음에 공짜로 보여주신다고 한 약속 아직 유효한 거죠? 내년에 아내와 같이 오게 된다면 미리 연락드리겠습니다. 최가이드님 가족도 늘 평안하시길 소망하고, 파리를 찾는 많은 순례자들에게 지금처럼 재미와 감동과 도전을 주실 수 있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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