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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Posted By monamifrance / 2015년 6월 5일 / 0 Comments

가슴 깊은 추억이 되셨습니까? 모나미프랑스도 소중한 여러분의 시간들이 잊혀지지 않을 가슴 깊은 추억입니다.

버킷리스트를 이루게 도와주신 노승한 가이드님

천공의 성 몽생미셀 야경
포토후기
작성자
박경빈
작성일
2017-03-25 14:38
조회
327


안녕하세요 3월 20일 월요일 몽생미셸 야경 투어를 참여한 박경빈이라고 합니다.
친구와 함께한 첫 유럽여행을 준비할 때 저는 꼭 프랑스를 가고 싶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작성한 버킷리스트에 에펠탑, 몽생미셸 야경 보기라고 적혀있었기 때문입니다.
2년 전에 도서관에서 우연히 보게 된 여행 에세이 ‘함께, 다시, 유럽’이라는 책을 읽다가 중간에 나온 성 야경 사진에 마음이 뺏겨서 다음 페이지로 손이 움직이지 않았어요. 너무 멋있고 정말 이 세상에 있을까? 어떤 곳인지 궁금했는데 책에 어딘지 안 적혀있었어요. 그래서 네이버에 ‘성 야경’이라고 검색해서 찾은 결과 프랑스 몽생미셸이라는알게 되었어요. 그날부터 저는 책에서 본 몽생미셸 야경을 보는 것이 저의 버킷리스트가 되었어요.

직장을 퇴사하고 친구와 떠나게 된 첫 유럽 여행에서 프랑스는 마지막 나라였지만 아쉬움보다 저의 버킷리스트를 만날 생각에 설레었어요. 몽생미셸을 직접 찾아가는 것보다 투어를 예약해서 가면 안전하고 더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서 모나미 프랑스에 예약을 했습니다. 저희가 전 날 스위스에서 프랑스로 기차 이동을 했기 때문에 피곤해서 차 안에서 많이 잤어요 ㅋㅋㅋ 비수기라서 여자분들 저까지 6명이었는데 모두 좋은 분들이셨어요. 에트르타, 옹플레흐에서 사진 찍을 때 바람이 많이 불어서 사진 이상하게 나올 것 같았는데 분위기 있게 나와서 그날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점심 먹을 때 와인 사주셔서 고맙습니다. 함께 투어 했던 분들이 너무 맛있다고 좋아하셨어요. 그리고 차를 타고 가는 길에 창 밖에 몽생미셸이 보일 때 너무 흥분 되었어요. 드디어 내 눈으로 보는구나!!

수도원 내부를 관람할 땐 내가 보고 싶었던 겉모습 뿐만 아니라 내부는 조용하고 기도했던 시간이 기억에 남아요. 저녁 식사 후 버스를 타고 야경을 보러 갔는데 가이드님이 버스에서 내려서 아직 보지말고 뒤돌아 있다가 하나 둘 셋 하고 보라고 하셨는데 처음 마주한 야경은 우와.. 라는 말밖에 안나왔어요. 드디어 보게 된 몽생미셸 야경..저는 너무 행복해서 눈물이 나올 뻔 했어요. 마지막으로 사진 찍을 때 가이드님이 버킷리스트를 이룬 표정을 표현하라고 하셔서 제가 흥분해서 아!! 좋다, 아!! 행복하다 소리쳤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다들 웃기다고 하셨는데ㅋㅋㅋ투어를 끝내고 차 안에서 몽생미셸이 보이지 않을 때까지 저는 마음으로 “안녕. 너무 반가웠어. 너를 만나서 너무 행복해. 다음에 꼭 다시 올게 안녕.” 이라고 인사했어요. 휴게소에서 잠깐 쉬고 다시 출발할 때 나눠주신 사진 정말 감동이었어요. 몽생미셸 야경과 함께 웃고있는 제 모습이 잊지 못할 거에요. 친절하시고 배려심 많은 노승한 가이드님 저의 버킷리스트를 이루는데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숙소에 들어가는 마지막 모습까지 지켜봐주셔서 마음이 따뜻했어요. 긴 시간 운전하시느라 피곤하실텐데 저희가 껌 사드린 것밖에 없어서 죄송해요. 저는 또 다른 버킷리스트들을 이루기 위해 노력할거에요. 프랑스에서 함께한 소중한 추억 잊지 않을게요 고맙습니다.^^

 
전체 1

  • 2017-05-04 12:21
    안녕하세요^^

    박경빈님!
    버킷리스트를 잘 완성 하셨나요^^?

    책을 통에 알게 되신 몽생미셀의 실제모습은 상상하셨던 것과 다름 없었는지 궁금합니다^^
    행복해서 눈물이 나올 뻔 하셨다는 글을 읽으니 아무래도 그랬던것 같아 다행입니다..!

    몽생미셀의 야경이 주는 감동은 야경 그 이상이죠...
    천년의 유구한 역사가 뿜어내는 순간을 오롯히 눈과 가슴이 담고 오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이렇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정성스레 후기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경빈님의 버킷리스트에 저희가 조그마한 기여를 했다는 것에 뿌듯함을 느끼며!

    혹시라도 다음에 프랑스에 오신다면 꼭 모나미프랑스 추억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아비앙또!

monami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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