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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Posted By monamifrance / 2015년 6월 5일 / 0 Comments

가슴 깊은 추억이 되셨습니까? 모나미프랑스도 소중한 여러분의 시간들이 잊혀지지 않을 가슴 깊은 추억입니다.

심춘섭 가이드님과 함께했던 첫 유럽 여행기

파리시내+베르사유=1day
포토후기
작성자
이승렬
작성일
2018-07-02 19:05
조회
79
태어나서 해외 여행이라곤 30살 될 때까지 한 번도 간 적이 없었고, 30살 이후로는 일본만 갔다왔었습니다. 한 마디로 저에게 해외는 곧 일본이었죠.

그러다가 회사에서 장기근속휴가를 줘서 유럽 여행을 결심했습니다. 무려 19박 20일의 휴가... 같이 갈 친구도 연인도 없었기 때문에 다소 막막했고, 또 워낙 방구석 집구석을 좋아하는 집돌이라서 걱정이 많았었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한 기회로 모나미 프랑스의 1Day 투어를 알게됐습니다. 사실 여행사 투어를 그다지 신뢰하는 편은 아니었습니다. 소비자 고발 프로그램에서 여러 가지 안 좋은 모습을 많이 봤었기 때문이었죠. 무조건 뭐라도 사야하는 그런 투어 많잖아요. 그래서 약간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투어를 신청했습니다.

프랑스 도착하고 바로 다음 날, 시차도 안 맞고 영어도 엄청 잘 통하진 않고 저도 영어를 엄청 잘 하는 것도 아니라 제 멘붕은 극한에 달했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투어가 시작됐습니다.

투어 밴 속에서 가이드님의 여러 가지 재밌는 이야기와 음악이 시작됐었습니다. 개선문에 걸린 프랑스 국기의 의미, 파리의 도로가 돌길인 사연, 지하철 이야기, 공원 이야기를 듣다보니 물랑루즈가 나오고, 어느 새 몽마르트에 올랐습니다.

몽마르트에서 사진 찍을 때, 사내 자식 혼자 온 여행이라 많이 어색했는데 워낙 사진을 재밌게 잘 찍으시더군요. 저도 예전에 사진촬영을 업으로 했던 적이 있었는데 가이드님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에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파리 시내 투어. 제 유럽 첫 날의 중반이 지나고 있었고, 엄청나게 맛있는 점심으로 그 행복은 절정을 향해 가고 있었습니다.

점심을 지나서 베르사유로 떠났습니다. 베르사유의 절경과 함께 투어 밴에 같이 계셨던 다른 분들과도 친분이 쌓였고 어느 샌가 저는 혼자 여행하는 것이 아닌 다 같이 하는 즐거운 여행길이었습니다.

베르사유 관광을 마치고 에펠탑을 배경으로 스냅사진을 찍을 땐 정말 즐거움이 뿜뿜이었고, 아쉬운 헤어짐을 했죠.

제 첫 유럽 여행, 즐거운 프랑스 파리 여행...

그 시작을 재밌고 즐겁게 만들어준 심춘섭 가이드님과 모나미 프랑스에 감사드리며, 제가 다시 프랑스 투어를 한다면 꼭 모나미 프랑스와 다시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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