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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Posted By monamifrance / 2015년 6월 5일 / 0 Comments

가슴 깊은 추억이 되셨습니까? 모나미프랑스도 소중한 여러분의 시간들이 잊혀지지 않을 가슴 깊은 추억입니다.

[부모님과함께여행]최민웅가이드님과 함께한 몽생미셀투어!

천공의 성 몽생미셀 야경
일반후기
작성자
정혜진
작성일
2015-02-13 03:04
조회
14723
안녕하세요 최민웅가이드님!
2월2일 딸둘이서 부모님모시고 다녀왔는데 기억하시나요?
저희는 체코까지 무사히 여행하고 한국에 잘 돌아왔답니다.
체코는 정말 어마무시하게 추웠어요. 모두콜록콜록 난리났어요 ㅎㅎ

우선 최민웅 가이드님과 함께한 몽생미셀투어는..
아침일찍 콩코드광장에서 만나서 자정이 넘어 저희 숙소까지 바래다 주실때까지
정말 많이 배우고 즐기고 기억에 남는 투어였습니다.

에너지가 넘치는 분인데다가 좋은일도 가득해서인지 더더욱 에너지가 넘치셔서
정말 저희 가족들 모두 좋은기운 받아서 더 힘차게 여행을 이어나갈수 있었어요.
사실 파리에서 계속해서 비바람에 지쳐있던터라.... (여기저기 카페며 레스토랑으로 숨기바빴죠)
투어내내 화창했던 날씨가 꿈만같았어요.

저나 언니는 프랑스가 이번이 두번째였고 부모님은 첫번째 프랑스 여행이었습니다.

첫번째 여행에서 몽생미셀이 너무 멀고, 당일치기로는 그 아름다움을 다 눈에담고오기도 벅찼기때문에 포기할 수 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이번 여행에서 제 목표는 몽생미셀을 가는것이었습니다.

바로 여행사를 알아봤고 가격, 프로그램, 시간, 일정등 여러가지 고려해보았을때.
모나미프랑스가 가장 좋더라구요.

처음엔 부모님과 함께하는 투어라서 어떤 가이드님이 나오실지,
어떤 투어가될지 그저 걱정반 설렘반이었습니다.

근데 첫만남부터 그런 걱정은 싸악!
무엇보다도 걱정많은 저희 부모님께서도 가이드님 만나뵙자마자 아~주 편해지셨고 ㅎㅎ
투어내내 누구보다 잘 즐기셨거든요.
투어내내 생각했고 투어를 마치고나서도 확신했던건데..
정말 잘 선택했고 나중에 또가고싶은 마음도 생겼습니다.^^

지금보다도 더 어렸을때는
뭐하러 돈을내가며 투어를 다니나. 그냥 여행책자에 나온거 조금읽어보면 되지
눈으로보면되지. 느끼면 되지 했었는데
그게 다가 아니구나 라는걸.. 시간이 지나면서 느낍니다.

그저 지나치며 봤던 아름다운 여행지가
시간이 흐르면 까마득히 기억이 날까말까한 오래된 기억이 되고맙니다.
그랬었지, 저랬었지 하면 벌써 끝이죠.

그런데 투어와함께하는 여행은 맘속 깊이 남는 기분이에요.ㅎㅎ
그냥 저는 그렇네요^^ 누군가 저처럼 이 투어를 선택할까말까, 갈까말까 고민하신다면
몽생미셀은 꼭 가시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
가는 여정도, 돌아설때도 정말 아름답거든요 ㅎㅎ

사실, 언니랑 저는 첫번째 파리가 그닥 좋은 기억이 아니었기때문에
(딱히 어떤일이있었다기 보다는 분위기나 여행이 그닥 만족스럽지 못했던 것 같아요. 익히 듣고 갔으나 상상과 다른느낌이 강했던것 같구요.)

하지만 이번에 파리에 가니 언니도 저도, 저번과는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었어요.
겨울의 파리는 정말.. 멋졌어요.
런던에서 지낸 적이 있는데, 저는 그때의 그 우중충한 하늘과 분위기, 갑자기 추적추적내리는비가
참 좋았거든요.
그런데, 겨울의 파리가 이렇게 낭만적일줄이야..ㅎㅎㅎㅎ (물론 비와 바람은 더 강한것같지만요..)

감사합니다~최민웅가이드님!
귀국하고나서 꼭 감사인사를 드리고싶었는데 이렇게나마 드립니다.
부모님께서도 그때의 투어와 가이드님을 떠올리면 즐거워하시고 기분좋아하세요.
한시도 쉬지않고 하나라도 더 들려주려하시고, 개그도 쉬지않고 하시고 ㅎㅎ
가이드님과 함께해서 저희 가족이 이렇게 기분좋게 떠올릴수 있는거라고 생각됩니다.

가이드님 열정! 저도 본받을게요 ㅎㅎ
(저도 이곳저곳 쉬지않고 여행다닐 예정이랍니다 ㅎㅎ 나중에 또 여행할때 뵐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세요!)
전체 1

  • 2015-07-07 20:48
    안녕하세요 정혜진님! 우리가 함께한 아름다운 몽생미셀 야경투어가 이제는 추억이라는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아침일찍부터 저녁늦게까지 함께 소통하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던 시간들이 단순히 가이드가 이야기만 하는 여행이 아니라 파리사는 친구와 여행을 하는 듯 저를 대해주시고 소통하던 그 순간들이 저를 더욱더 발전할 수 있게하는 동기부여의 시간들이었고 특히나 멋쟁이 아버님과 어머님 덕분에 집에 돌아가 다시 한번더 함께한 순간을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혜진님! 다음에 만난다면 더욱더 발전된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다음에는 남친이랑 오시는 거죠? 기대하겠습니다! a bientot~! 최민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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