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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Posted By monamifrance / 2015년 6월 5일 / 0 Comments

가슴 깊은 추억이 되셨습니까? 모나미프랑스도 소중한 여러분의 시간들이 잊혀지지 않을 가슴 깊은 추억입니다.

반일 베르사유 투어 즐거웠어요 (with 노승한 가이드님)

Only 반일 베르사유
포토후기
작성자
전효인
작성일
2018-09-13 01:28
조회
107
 

친구와 둘이 베르사유 반일 투어 다녀왔습니다. 사실 여행 목적지는 스페인이었는데, 오로지 베르사유를 위해 이틀 간 파리에 묵었습니다.

친구와 저는 각각  파리에 혼자하는 여행으로 다녀온 후에 꼭 한번 다시 가겠다며 벼르고 있던 참이었고, 게다가 둘 다 베르사유에 가보지 못했기 때문에 선택한 일정이었어요. 이때 결정이 참 잘한 일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여행 직전까지 야근에 찌들고 스페인에서도 욕심껏 돌아다녔던 탓에 몸이 많이 지친 상태였는데, 차량투어로 너무 편하게 베르사유 풍경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투어 하는 내내 이 길을 걸어서 왔으면 큰일 날 뻔 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게다가 노승한 가이드님의 재밌고 유익한 설명 덕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투어 즐겼습니다! 혼자 왔으면 풀, 하늘, 오두막이구나 하고 지나쳤을 풍경들을 재밌고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기억에  더 오래 남을 것 같아요. 또래인 친구 만나서 여행하는 기분이었어요! 정말 감사해요!!

평소에 사진찍는 걸 부끄러워 하는 편인데, 가이드님의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에 용기내서 찍은 결과물이 대대대대대대만족이었어요. 누가 이렇게까지 정성스럽게 사진을 찍어 주는 건 세상 처음이네요. 인생사진으로 고이고이 간직할게요. (어색해하지 말고 가이드님이 시키는대로 잘 좀 찍을 걸 하는 생각이 드네요.. 사진은 예술인데 사람이 레고 같아서..)

 

재미도 재미였지만 가이드님의 긍정적인 에너지 덕에 힘도 얻어 갑니다.

돌아오는 길에 가이드님께서 프랑스의 다른 좋은 여행지들을 추천해주시다가 "참 행복한 인생 아닙니까"라고 이야기 하신게 계속 생각이 나요. 행복하게 살아야지. 가이드님도 쭉 행복하세요.

 

사진을 보니 파리에 다시 돌아가고 싶어 마음이 짠할 지경이에요. 프랑스에 꼭 다시 갈 생각에 열심히 지내고 있습니다. 다음에 꼭 다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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