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 카카오 ID : 모나미프랑스

여행후기

Posted By monamifrance / 2015년 6월 5일 / 0 Comments

가슴 깊은 추억이 되셨습니까? 모나미프랑스도 소중한 여러분의 시간들이 잊혀지지 않을 가슴 깊은 추억입니다.

[여자혼자여행]유럽의 처음을 열어준 몽생미셸!! 최민웅가이드님 감사합니다!!

천공의 성 몽생미셀 야경
포토후기
작성자
김현정
작성일
2016-07-11 20:49
조회
1655
안녕하세요!! 오늘 몽생미셸 다녀온 사진을 보게 되어 후기 남겨요!! 최민웅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친구와 둘이 유럽 자유여행을 준비하면서 몇번을 간다 만다 고민했던 몽생미셸!! 자유로 가자니 너무 힘들것 같고 친구는 별로 안보고 싶다고 하고ㅠ 결국 '너만 괜찮다면 혼자 갈래?' 라는 친구의 말에 투어를 알아보기 시작!!

그런데 무슨 투어가 이렇게나 많고.. 근데 어쩜 하나같이 일정이 맘에 안드는지ㅠㅠ 해는 늦게 지는데 출발시간이 다 야경을 못 볼 것만 같은 느낌이라 포기해야 하나 좌절하던 중 알게된 모나미프랑스!!! 투어하는 날도 딱 유럽에서의 첫날!! 바로 예약하고 유럽으로 출발했죠~~

그런데 시작이 너무 험난해..ㅠㅋㅋㅋ 1시간 30분 거리를 2시간을 여유두고 출발했으나 길치 어디 안가죠ㅠㅠ 시간은 다 되가는데 출구는 도대체 어디있는지ㅠㅠ 내가 지하철을 잘 타고 가는지ㅠㅠ 출구는 어디있는지ㅠㅠ 멘붕에 멘붕에ㅠㅠ 모나미프랑스와 연락하면서 간신히 도착!!(저와 같이 애타하며 길 알려주신 모나미프랑스의 이름 모를 직원님 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ㅠㅠ)

투어 못 할 줄 알고 마음 졸이며 도착했는데 가이드님께서 오히려 함께 갈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오히려 감사한다 해주셔서 눈물이 핑ㅠㅠ 이렇게 험난하게 몽생미셸로 출발합니다!!

가다가 점심을 먹으려고 도착한 식당!! 최민웅 가이드님께서 친절하게 알려주신 덕분에 제 입맛에 제일 잘 맞는 음식을 골라 먹었어요~!!



디저트를 좋아하는 저에게 달콤한 파르페는 마치 개미지옥 같았달까요..ㅋㅋㅋㅋ

점심을 맛있게 먹고 나서 노르망디로~!! 노르망디의 목조 성당으로 들어가면서 최민웅 가이드님께서 향을 잘 맡아보라 하셨지요!! 말씀 안해주셨으면 모르고 지나갈 뻔 했는데 이렇게 하나씩 자세하게 알려주시니 여행 초짜는 좋습니닼ㅋㅋㅋ

노르망디를 지나 천공의 섬 라퓨타의 모티브가 된 몽생미셸로!! 사실 제가 천주교 신자라서 더 가보고 싶었어요 다른 투어들은 종교적인 부분은 설명을 생략하는 부분이 있는데 최민웅 가이드님은 다른 투어하시는 비신자분들이 듣기에도 재미있는!! 신자인 저에게는 정말 의미 있는 설명을 해주셔서 정말 재미있었어요!!



숨이 차서 아 내가 체력이 정말 약하구나 싶을 때는 재미 있는 이야기로 혼이 쏙 빠져 홀려서 최민웅 가이드님 뒤를 따라 올라가다 보니 어느새 다 올라왔다!! 사진 찍을 때도 재밌었는데 받아보니 예쁘다!! 굳~~~~

슬슬 배가 고파오고 몽생미셸은 끝이 보이고~~ 이제 또 밥을 먹으러 가는데 가이드님께서 또 제 입맛에 맞는 음식을 추천해주셔서 이 날 먹었던 음식은 정말 잊을 수 없어요ㅋㅋㅋㅋ



몽플레흐에서 정한 이번 여행 컨셉!! LOVE♡ 같이 다녔던 분들도 너무 좋으시고 기분도 너무 좋고!!! 이제 야경을 보러 다시 몽생미셸로!!

아..그런데 뭔가.. 낮에 올라갔던 몽생미셸이 너무 마음에 남았달까.. 너무 좋아서였는지 생각보다 음.. 하던 찰나 최민웅가이드님의 명언

'이제 불필요한 것들은 어둠속으로 사라지고 아름다움만 남을 거예요'

그 말씀이 지금까지 잊혀지지 않아요 감사합니다!! 저물어 가는 해와 점점 변하는 몽생미셸을 보여주고 싶으셨다는 최민웅 가이드님의 말씀처럼 서서히 어둠에 잠기는 몽생미셸이란..

사실 저는 유럽이 두번째인데 프랑스라는 나라가 마냥 좋지만은 않았어요 집시와 냄새와 사람들의 불퉁함 그리고 빡빡한 일정에 지치고.. 등등 첫 여행에서 파리가 너무 힘들어서 이번에는 그저 다시 가는 것에 의미를 두었었는데 프랑스의 시작이 이렇게 아름다워서 제가 갖고 있는 프랑스의 개념이 바뀌었어요



이렇게 아름다운 몽생미셸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 자유여행이라 걱정하시는 분께는 한 번 추천하고 몇번을 프랑스를 보셨지만 프랑스의 아름다움을 모르시는 분께는 열 번 추천하고 프랑스라는 나라를 사랑하고 싶으신 분께는 백 번 추천하고 싶은 몽생미셸이예요!!
전체 1

  • 2016-12-26 17:48
    안녕하세요!!!
    김현정님 아름다운 몽생미셀 즐기고 느끼고 오셨나요?

    같이 애타게 길을 알려드린 모나미프랑스의 이름 모를 직원 윤해리 가이드입니다^^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게 납니다ㅋㅋ...
    지하철 노선도 보면서 갈아타야 할곳과 방향 알려드리면서 실시간으로 함께 콩코드로 가는 그런기분이었어요.. 오히려 사무실에 있는 제가 얼마나 긴장이 되던지 ㅋㅋ

    아마 최민웅 가이드님과 함께하신 투어였다면!!!!! 두말 할 것 없이!! 감동 ㅠ_ㅠ x무한대 였을거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최민웅 가이드님 몽생미셀투어 갔었거든요 ^_^*

    이렇게 유쾌하고 감동적인 후기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특히 사진에서 미모가 뒷모습으로 뿜어져 나오네요!!

    현정님의 프랑스를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도 잘 느껴져서 저도 몽생미셀에 다시 가고픈 마음이 생기네요!

    나중에 프랑스에 꼭 다시 오시면 모나미프랑스 기억해주세용^^
    감사합니다.

monamifrance

No Description

Related Posts

No comments

Comments are not allow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