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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Posted By monamifrance / 2015년 6월 5일 / 0 Comments

가슴 깊은 추억이 되셨습니까? 모나미프랑스도 소중한 여러분의 시간들이 잊혀지지 않을 가슴 깊은 추억입니다.

[여자혼자여행]벨기에 투어 정말 좋았어요~

초콜릿처럼 달콤한 벨기에
일반후기
작성자
박지연
작성일
2014-09-19 18:26
조회
15543
제가 딱히 일부러 모나미프랑스를 택한건 아니였어요.
브뤼헤 다녀온 친구가 꼭 가라고 추천했는데... 몽셀미셀만큼 자주는 없더라구요...

그래서 모든 투어회사에 연락을 했고, 모나미에서 바로 ok해주셨어요.

다른곳은 3인이상 출발인데 여긴 2인이상이여서 가능성이 더 높았지요 ㅋㅋ


8시 콩코드 광장에 도착하니 진짜 2명이였어요. 하핫...

이건 완전 개인가이드 수준이죠?


아침을 못먹어서 가는길에 빵을 사려고 했는데 빵집이 안보여서...

콩코드광장 들렸다가 시간이 좀 남길래 근처 가게에서 초코바 사왔어요.

그러고 다시 광장으로 가니 가이드님이 아까 왔던 절 보셨나봐요.

왜 다시 가셨어요~ 이러시네요 ㅋㅋ 먹을꺼 사러 다녀왔다고 하니...

휴게소 갈껀데 그러시더라구요 ㅋㅋㅋㅋ 이런! ㅋㅋ


출발하고 고속도로 타서 휴게소에 들려서 paul빵집에서 빵오쇼콜라 먹었어요.

ㅋㅋㅋㅋ 초코바 괜히 샀어... 아침 안먹고 나왔는데 감사했죠~

다른 여행객분이 가이드님 커피 한잔 사드렸어요.



그리고 브뤼셀 도착하자마자 레옹본점에서 홍합튀김이랑 홍합탕이랑 체리맥주 먹었어요.

체리맥주도 맛있더라구요. 요건 1/3했구요. 대략 20-25유로 나왔어요.

오줌싸개 소녀 동상 보고... 걸어서 파샤주 가서 온갖 초콜릿과 가게들 구경...

유명한 초콜릿 가게가 너무 많아서 정말 어느 한군데서 골라서 사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ㅋㅋㅋㅋ

그랑쁠라스 구경하고 오줌싸개 소년 동상 보고...

가이드님이 아이스크림도 하나씩 사주셨어요 ㅋㅋㅋㅋ



브뤼헤로 출발.


약 한시간후 브뤼헤 도착해서 바로 보트투어 30분했어요.

요게 7.5유로였나? 그래요.

근데 같이 탄 다른 분들이 모두 팁을 준비해서 내시더라구요. 눈치보다 저도 1유로 냈어요. 켁


그리고 본격적으로 마을 구경.

어디를 가나 예쁜 브뤼헤. 초콜릿집, 쿠키집 구경. 맥주집 구경, 양탄자라고 하나? 타피스트리 그런 집 구경, 레이스집 구경... 정말 구경거리가 넘치더라구요.


브뤼헤 광장에서 사진도 찍고 가이드님의 비밀장소 맥주집에서 맥주 한잔씩...

요 맥주 진짜 짱짱!

(가이드님은 운전때문에 커피를...)

요건 제가 사드렸어요 ㅋ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으로 와플로 마무리. 요건 함께했던 다른 분이 사주셨어요 ㅋㅋㅋㅋㅋ


파리 돌아오니 9시.

제 숙소가 루브르 근처여서 콩코드 광장까지 걸어갔었는데

가까운 곳에 내려주셔서 더 감사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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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3년전에 다른 회사로 몽셀미셀투어를 갔었어요.

그때 옹플뢰흐에서 점심, 몽셀미셀, 생말로에서 저녁, 몽셀미셀 야경.

파리 돌아오니 새벽2시.

하... 정말 너무 바쁘고 정신 없어서... 몽셀미셀은 좋았지만 역시나 투어는 나랑 안맞아...

이런 생각이 있었거든요.


근데 벨기에 투어는 여유있게 구경하는거 좋아하심 딱 좋아하실꺼예요.

제가 사실 전날 좀 무리해서 몸이 많이 힘들었거든요. 그래서 일찍 들어가서 쉬었었어요.

투어 당일 아침에 일어나니 진짜 몸이 천근만근...

컨디션이 엉망이여서 투어를 어케 가나... 걱정됐는데...


그랬던 저도 그리 힘들지 않게 잘 돌아다녔어요.

도착하자마자 밥 먹고 시작하자고 하셔서 밥 먹고 기운내서 돌아댕기고 ㅋㅋㅋ

하... 힘들다 시원한거 먹고 싶다~ 싶을때 맥주드시러 가실래요? 딱 이러시고... ㅋㅋㅋㅋㅋ


가이드님이 아는 것도 많으시고, 말씀도 조곤조곤 잘하시고,

너무 오바하지도 않고 딱 좋으셨어요.

여긴 이게 맛있다, 이게 유명하다 이렇게 딱 말씀해주시는 것도 좋았구요.

dslr로 사진도 찍어주시구요 ㅋㅋㅋ


차에서 이런 저런 많은 얘기도 했구요.

정말 만족스런 여행이였어요.


나중에 또 가게된다면 잊지않고 다시 찾을께요~~~

번창하세요~~~~



(저 유*에 가볍게 후기올렸다가 투어이야기는 지우라고 해서 지웠어요 ㅋㅋㅋㅋ 금지래요)
전체 1

  • 2015-07-07 20:51
    안녕하세요! 박지연님 ^^ 한국에는 잘 도착하셨나요? 그날 종일 밝은 웃음을 지니고 계셔서 전날까지 바쁜 여행을 다니셨을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는데 많이 피곤하셨었군요! 덕분에 그런 지친 박지연님께 힘이 되라고 날씨가 그렇게 좋았나봅니다. 아직도 브뤼헤 운하에 반짝이는 햇살이 머릿속에 가득합니다. 여행 중간 중간 한국 이슈에 대해서도 잘 알려주시고 저도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또 이렇게 사진과 함께 후기도 남겨주시고 감사드립니다. 여행을 할 때 물론 많은 것을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천천히 여유있게 그 여행지만의 매력을 느끼는 것도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이유로 쉽지만은 않지만요 ^^) 그래도 그 여유를 느껴본 사람들은 다시 여유를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평소 여행을 좋아하시는 박지연님이셨기에 벨기에의 매력을 더 잘 즐기실 수 있었을꺼라고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마음이 가득찰 수 있는 즐거운 여행을 응원하며 항상 건강하시고 바라시는 모든 일들이 잘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monami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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