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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Posted By monamifrance / 2015년 6월 5일 / 0 Comments

가슴 깊은 추억이 되셨습니까? 모나미프랑스도 소중한 여러분의 시간들이 잊혀지지 않을 가슴 깊은 추억입니다.

강정구가이드님과 함께한 화가마을 투어

그림보다 아름다운 화가마을
포토후기
작성자
이지원
작성일
2017-09-05 09:07
조회
244
안녕하세요. 저는 8월31일 프랑스 화가마을(바르비종, 지베르니, 오베르 쉬르 우아즈) 투어를 다녀온 이지원입니다.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곳들이었지만 개인적으로 가기에는 이동 거리가 상당해서 엄두를 못내고 있던 차에 모나미 프랑스의 화가마을 투어 후기들이 좋아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엄마, 동생, 저 세 가족이 함께 다녀왔는데요, 그날 저희 셋 밖에 투어 신청 인원이 없어서 셋이 투어할 수 있는 뜻밖의 행운을 얻었습니다.

투어를 진행해주신 강정구가이드님 덕분에 아주 유쾌한 여행을 할 수 있었어요. 하루에 세 곳 모두를 다녀와야 하는 일정이고 비도 오는 날이라 운전하시기 힘드셨을텐데 끝까지 즐겁고 편안하게 만들어주셨습니다.

밀레의 마을로 알려진 바르비종은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작은 마을이었습니다. 밀을 다 베어버린 시기라 밀이 가득한 밀밭을 볼 수 없어 아쉬웠지만, 바르비종 화파들의 그림을 보다 깊게 생각해보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지베르니에 가면서부터 비가 오기 시작해 쨍쨍한 햇살에 비치는 모네의 정원을 보지는 못했지만 오히려 비가 와 한층 차분하고 운치 있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평소보다 사람도 훨씬 적었다고 하고요^^ 지베르니의 모네의 집은 정말 말 그대로 모네의 화려하고 다채로운 색채를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오베르 쉬르 우아즈는 가이드님이 설명해주신 것처럼, 녹녹치 않았던 삶을 살았던 고흐의 영혼을 위로하는 듯한 분위기의 마을이었습니다. 다소 우울하고 가라 앉은 기운이 느껴지지만, 그래서 고흐의 작품 세계에 조금이나마 가까이 가볼 수 있게 해주었던 마을이었습니다.

강정구 가이드님이 각 마을과 화가들에 대해 해주시는 설명을 듣고 거장들의 작품의 탄생에 있어 그들이 함께한 지역들이 차지한 비중이 상당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상기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프랑스에 대한 소소한 질문들에 재치있고 솔직하게 답변해 주셔서 좋았고, 가이드님의 프랑스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어 보기 좋았어요^^

보내주신 사진에 당시를 떠올릴 수 있게 하는 순간들을 잘 포착해주셨더라고요^^

좋은 추억 만들어주신 강정구 가이드님과 모나미 프랑스에 감사드려요~
전체 1

  • 2017-09-12 16:53
    안녕하세요~
    휴식같은친구 모나미프랑스입니다.


    이지원님님 즐거운 화가마을 투어 마치셨나요?
    우선 이렇게 소중하고 멋진 포토후기를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꽃이 활짝 피어 가장 아름다운 시기에 화가마을에 방문하시게 되어
    저희도 너무 기쁩니다~

    뜻밖의 행운처럼 3분이서만 투어를 진행하게 되셔서 더욱 편하고 즐겁게 투어를
    받으셨을거라 생각이 되요~^^
    특히 비가 오는 날에는 특유의 운치있는 분위기가 또다른 매력으로 다가오는데요~
    그런 차분하고 운치있는 분위기가 화가들의 마음을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럼 앞으로도 이지원님 가족분들 마음 속에 화가마을에서의 좋은 추억과 아름답고 멋진
    모습들이 오래 오래 기억에 남으시길 바라며
    그럼 다음에 또 프랑스에 오시게 된다면 새로운 만남 고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비앙또-!

monami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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